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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초로 불린 방아풀( Isodon japonicus), 늦여름 산길의 꿀풀과 약초 : 어린순은 나물이고 지상부는 연명초(延命草) : 산박하속(山薄荷屬) Iso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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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하(Isodon japonicus)속  방아풀( Isodon japonicus) 산박하(Isodon japonicus)로 쉽게 불리지만, 현재 국가생물종목록과 식물분류 문헌을 대조하면, 학명 Isodon japonicus의 표준 국명은 방아풀이고, 산박하는 같은 속의 다른 종인 Isodon inflexus를 가리킵니다. 연명초로 불린 방아풀( Isodon japonicus), 늦여름 산길의 꿀풀과 약초    늦여름 산행하다 보면 길가에 무성하게 자라면서 작고 예쁜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방아풀 곷입니다. 산인들 사이에서는 산박하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현장과 옛 도감에서는 두 이름이 서로 섞여 불리므로, 이 글은 학명 Isodon japonicus를 기준으로 정리하고, 산박하라는 이름은 혼동을 막는 비교 정보로 함께 적습니다. 이 식물은 꿀풀과 산박하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연한 자주색 입술꽃이 피고, 수술과 암술이 꽃 밖으로 길게 나오는 점이 가까운 종과 구별됩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쓰이고, 꽃이 핀 지상부를 말린 것은 연명초(延命草)라는 생약명으로 건위와 진통에 쓰여 왔습니다. 다만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배초향의 방아잎, 그리고 동의보감의 곽향과는 기원 식물이 다릅니다.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방아풀(Isodon japonicus)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ktsn=120000063072 / 국립생물자원관, 산박하(Isodon inflexus)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ktsn=120000063071 / Plants of the World Online, Isodon japonicu...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 Great Cormorant カワウ(河鵜) : 개요와 특징 생태 및 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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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 Great Cormorant カワウ(河鵜)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가 강가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흔들거리다가 , 가끔은 파르르 떨기도하는 모습은 마치, 나 이런 조류야 ! 하며, 과시하고 으스대는 것처럼 보이는데 알고 보면 민물가마우지가 잠수해서 사냥 하고 난 뒤에 꼭 필요한 일종의 정비 행동입니다. 핵심은 이 조류의 깃털이 오리처럼 완전히 방수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민물가마우지 깃털은 이중 구조입니다. 깃대 가까운 안쪽은 물을 잘 막아 피부 옆에 공기층을 남겨 체온을 지킵니다. 바깥쪽은 오히려 물을 머금도록 느슨합니다. 바깥이 젖으면 몸이 무거워져 물속에서 뜨지 않고 더 깊이, 더 자유롭게 물고기를 쫓을 수 있습니다. 잠수에 유리한 대신, 물 밖으로 나오면 날개가 물에 젖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나뭇가지나 바위, 말뚝에 올라 날개를 크게 펼칩니다. 면적을 넓히면 바람과 햇볕에 물이 빨리 증발합니다. 흔들거나 퍼덕이는 동작은 깃 사이에 든 물방울을 털어내는 과정입니다. 물속에 오래 있을수록 펴고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바람이 강하면 짧게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류 연구에서도 이 자세의 첫째 기능은 깃털 말리기로 보고있습니다. 말리지 않으면 바로 죽지는 않지만, 젖은 날개는 무겁고 단열이 떨어져 날기 어렵고 겨울엔 체온을 빼앗깁니다. 펴는 동안 흐트러진 깃을 다시 맞추고, 추울 때는 햇볕을 받아 몸을 데우는 효과도 함께 얻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물속에 잘 들어가려고 깃털 바깥을 젖게 진화한 새가, 물 밖에서는 그 물을 말리려고 날개를 비행기처럼 펼치는 것입니다.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 Great Cormorant カワウ(河鵜) : 개요와 특징 생태 및 생물정보  민물가마우지 개요   민물가마우지는 검은 광택의 깃털과 갈고리형 부리를 지닌 대형 물새입니다. 강과 호수, 하구, 해안을 오가며 잠수로 물고기를 잡기에, 옛사람들은 물까마귀나 물고...

남의 영양소 빨아먹고 사는 기생식물 새삼,Dodde,菟丝子,ネナシカズラ 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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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야에서 식물위를 노랗게 뒤덮고 있는 그물같은 것을 보게 되는데 이것이 새삼 덩굴입니다. 새삼은 메꽃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성 기생식물입니다. 스스로 광합성을 거의 하지 못하며, 다른 식물에 붙어 의존하여 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독특한 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주로 Dodder라고 불립니다.  남의 영양소 빨아먹고 사는 기생식물 새삼,Dodde,菟丝子,ネナシカズラ 의 모든것 새삼,Dodde,토사(菟絲),Cuscuta japonica의 상세 새삼의  기생 생활:  새삼은 땅에 뿌리를 내리지 않습니다.씨앗이 발아 하는 처음부터 숙주 식물을 찾는데 적당한 식물을 먼너면 뿌리는 없어집니다. 대신 숙주 식물의 줄기에 흡기로 기생근을 박아 넣어 그 식물의 물과 양분을 빼앗아 살아갑니다. 새삼의 줄기와 잎: 줄기는 황갈색 또는 황적색의 철사 모양이며, 엽록소가 없어 노란색을 띤다. 잎은 퇴화하여 비늘 모양의 작은 형태로 존재한다. 새삼의  꽃과 열매:  8~10월경에 연한 황백색의 작은 꽃이 덩어리로 모여 피며, 이 열매(씨앗)는 토사자(菟絲子)라고 하여 한방 약재로 사용됩니다. 새삼의  분포: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산과 들에서 콩밭이나 쑥, 칡 등 다양한 식물에 기생하며 자란다.  새삼의   약용 효능 (토사자) 새삼의 씨앗인 토사자는 전통적으로 약재로 귀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주요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과 신장 기능 강화: 간과 신장을 보하고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뼈 건강 증진: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어 골절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 유익할 수 있다. 정력 및 생식 기능 : 남성의 정력제로 사용되거나 여성의 불임 치료에 사용되는 등 생식 기능을 강화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새삼은 스스로 양분을 만들지 않고 다른 식물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만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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