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탄생화 동자꽃, 주홍빛 선명한 여름 야생화의 그 슬픈 전설과 함께 알아보는 식물정보.
동자꽃(Lychnis cognata) 종합 정보 7월의 탄생화 동자꽃, 주홍빛 선명한 여름 야생화의 슬픈 전설 동자꽃,전추라(剪秋羅),Orange Campion,전하라(剪夏羅) 동자꽃은 높은 산속에서 만나는 청초한 우리나라의 대표 야생화입니다. 석죽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그 이름처럼 맑고 순수한 동자(童子)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꽃을 피웁니다. 주로 7월에서 8월 사이에 만개하는 이 꽃은 강렬한 주황색 또는 주홍색 꽃잎이 특징이며, 산길을 걷다 만나면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 꽃은 단순한 관상용을 넘어 민간에서는 약용으로도 사용되어 왔으며, 깊은 산속 동자승이 큰 스님이 돌아오길 기다리다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어진 슬픈 전설과 함께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각인된 식물입니다. 지리산 등산 때 담아온 선명한 동자꽃 사진과 함께 동자꽃(Lychnis cognata)의 식물 정보를 알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