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봉선(Impatiens textori),야봉선(野鳳仙) 알아 보기

물봉선(Impatiens textori),야봉선(野鳳仙) Touch-me-not 물봉선,Impatiens textori,야봉선(野鳳仙) 문화어: 물봉숭아, 불봉숭)은 봉선화과의 한해살이풀이다. 생약명으로는 야봉선(野鳳仙), 좌나초(座拏草)라고 한다. 🔆물봉선 ,원산지,분포지,곷말,약용성분,동의보감 원문+해설,물봉선(Impatiens textori) 물봉선은 봉선화과에 속하는 한해살이풀로, 습한 곳에서 잘 자라며 흔히 야생에서 볼 수 있는 우리 토종 식물입니다. 물봉선(Impatiens textori))의 특징 서식지: 물가나 습지에서 자라며, 이름도 '물에서 자라는 봉선화'라는 뜻에서 유래했습니다. 물봉선꽃: 7월에서 9월경에 붉은색, 분홍색, 노란색(노랑물봉선), 또는 흰색(흰물봉선) 꽃이 핍니다. 물봉선줄기: 즙이 많고 곧게 자라며, 마디가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봉선잎: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입니다. 물봉선열매: 다 익으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며, 건드리면 껍질이 터지면서 씨앗을 밖으로 튕겨냅니다. 이 때문에 영어 이름이 'Touch-me-not'입니다. 물봉선(Impatiens textori)생물정보 생물 분류 계: 식물계 속씨식물군 진정쌍떡잎식물군 국화군 진달래목 봉선화과 물봉선속 종: 물봉선 학명:Impatiens textorii 물봉선,Impatiens textori,야봉선(野鳳仙) 물봉선 원산지 및 분포지 원산지: 물봉선원산지: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대만 등 동아시아. 물봉선분포지: 우리나라 전국의 산야지, 산골짜기 냇가 등 물기가 많은 습한 곳에 자생합니다. 물봉선꽃말 :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물봉선은 열매가 다 익었을 때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껍질이 터지면서 씨앗을 튕겨내는 특성이 있어 붙은 꽃말입니다. 물봉선 약용 성분 및 효능 물봉선(물봉숭아)의 약용 효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염증 및 통증 완화, 항균 작용 등에 대한 효능이 알려져 있습니다. 약용 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