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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꽃 쓴풀(當藥당약) : 지독한 쓴 맛 센부리 한국의 쓴풀 : 학명, 활용, 재배,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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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풀(Swertia japonica) 가을 산자락에서 작고 흰 별 모양의 꽃을 피우는 쓴풀은 이름 그대로 매우 쓴맛을 지닌 약초입니다. 한국에서는 당약(當藥)이라는 이름으로 오래전부터 쓴맛 건위제로 사용되어 왔고, 일본에서는 센부리(千振)라는 이름으로 지금도 위장 약재와 모발 관련 제품에 쓰입니다. 이 글에서는 쓴풀의 이름과 생태, 활용법, 약용 정보, 분류 체계까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쓴풀 개요 및 특징 쓴풀은 용담과 쓴풀속에 속하는 초본 식물입니다.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약용으로 이용되며, 연구 문헌에서는 쓴풀속 식물이 중국, 인도, 한국, 일본에서 수천 년 동안 전통 약재로 사용되었다고 설명합니다. 한국 생약학 연구에서는 시장에 유통되는 당약이 쓴풀과 자주쓴풀 전초가 섞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당약의 생약학적 연구(생약학회지, 2013) / Scientific Reports, Swertia 속 개관(2017) 가을 들꽃 쓴풀(當藥당약) : 지독한 쓴 맛 센부리 한국의 쓴풀 기본정보: 이름 유래 및 이명 항목 내용 한국어 이름 쓴풀입니다. 이름 유래 몹시 쓴맛이 나서 붙은 이름입니다. 같은 속의 자주쓴풀도 같은 이유로 쓴풀이라 불린다고 소개됩니다. 이명(다른 이름) 당약입니다. 화장품 원료명도 2017년에 당약추출물에서 쓴풀추출물로 변경되었습니다. 영어 이름 Swertia japonica(학명 기준 표기)입니다. 일반명은 Japanese swertia로 흔히 부릅니다. 중국어 이름 당약(當藥) 계열 명칭을 사용하며, 쓴풀속은 獐牙菜屬으로 표기합니다. 일본어 이름 센부리(千振)입니다. 천 번을 우려도 쓴맛이 남는다는 데서 유래했다고 전해집니다. 출처: 대한화장품협회 성분사전(쓴풀추출물) / 비즈한국 자주쓴풀 칼럼 / ISHS 센부리 재배 연구 이 식물의 한자명과 설명 한자명은 當藥(당약)입니다. 한국 생약학 문헌에서는 당약을 쓴맛 건위제로 쓰이는 민간 약재로 소개하며, 원식물을 쓴...

연명초로 불린 방아풀( Isodon japonicus), 늦여름 산길의 꿀풀과 약초 : 어린순은 나물이고 지상부는 연명초(延命草) : 산박하속(山薄荷屬) Iso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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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박하(Isodon japonicus)속  방아풀( Isodon japonicus) 산박하(Isodon japonicus)로 쉽게 불리지만, 현재 국가생물종목록과 식물분류 문헌을 대조하면, 학명 Isodon japonicus의 표준 국명은 방아풀이고, 산박하는 같은 속의 다른 종인 Isodon inflexus를 가리킵니다. 연명초로 불린 방아풀( Isodon japonicus), 늦여름 산길의 꿀풀과 약초    늦여름 산행하다 보면 길가에 무성하게 자라면서 작고 예쁜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방아풀 곷입니다. 산인들 사이에서는 산박하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현장과 옛 도감에서는 두 이름이 서로 섞여 불리므로, 이 글은 학명 Isodon japonicus를 기준으로 정리하고, 산박하라는 이름은 혼동을 막는 비교 정보로 함께 적습니다. 이 식물은 꿀풀과 산박하속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연한 자주색 입술꽃이 피고, 수술과 암술이 꽃 밖으로 길게 나오는 점이 가까운 종과 구별됩니다. 어린순은 나물로 쓰이고, 꽃이 핀 지상부를 말린 것은 연명초(延命草)라는 생약명으로 건위와 진통에 쓰여 왔습니다. 다만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배초향의 방아잎, 그리고 동의보감의 곽향과는 기원 식물이 다릅니다.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방아풀(Isodon japonicus)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ktsn=120000063072 / 국립생물자원관, 산박하(Isodon inflexus)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09&subMenu=009002&contCd=009002&ktsn=120000063071 / Plants of the World Online, Isodon japonicu...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 Great Cormorant カワウ(河鵜) : 개요와 특징 생태 및 생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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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마우지 Great Cormorant カワウ(河鵜)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가 강가에서 날개를 활짝 펴고 흔들거리다가 , 가끔은 파르르 떨기도하는 모습은 마치, 나 이런 조류야 ! 하며, 과시하고 으스대는 것처럼 보이는데 알고 보면 민물가마우지가 잠수해서 사냥 하고 난 뒤에 꼭 필요한 일종의 정비 행동입니다. 핵심은 이 조류의 깃털이 오리처럼 완전히 방수가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민물가마우지 깃털은 이중 구조입니다. 깃대 가까운 안쪽은 물을 잘 막아 피부 옆에 공기층을 남겨 체온을 지킵니다. 바깥쪽은 오히려 물을 머금도록 느슨합니다. 바깥이 젖으면 몸이 무거워져 물속에서 뜨지 않고 더 깊이, 더 자유롭게 물고기를 쫓을 수 있습니다. 잠수에 유리한 대신, 물 밖으로 나오면 날개가 물에 젖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나뭇가지나 바위, 말뚝에 올라 날개를 크게 펼칩니다. 면적을 넓히면 바람과 햇볕에 물이 빨리 증발합니다. 흔들거나 퍼덕이는 동작은 깃 사이에 든 물방울을 털어내는 과정입니다. 물속에 오래 있을수록 펴고 있는 시간도 길어지고, 바람이 강하면 짧게 끝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류 연구에서도 이 자세의 첫째 기능은 깃털 말리기로 보고있습니다. 말리지 않으면 바로 죽지는 않지만, 젖은 날개는 무겁고 단열이 떨어져 날기 어렵고 겨울엔 체온을 빼앗깁니다. 펴는 동안 흐트러진 깃을 다시 맞추고, 추울 때는 햇볕을 받아 몸을 데우는 효과도 함께 얻습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물속에 잘 들어가려고 깃털 바깥을 젖게 진화한 새가, 물 밖에서는 그 물을 말리려고 날개를 비행기처럼 펼치는 것입니다. 비행기처럼 날개를 편 민물가마우지 Great Cormorant カワウ(河鵜) : 개요와 특징 생태 및 생물정보  민물가마우지 개요   민물가마우지는 검은 광택의 깃털과 갈고리형 부리를 지닌 대형 물새입니다. 강과 호수, 하구, 해안을 오가며 잠수로 물고기를 잡기에, 옛사람들은 물까마귀나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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