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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찔레꽃 같은 람피온(Lampion) 장미 : 노란 심장에 붉은 테두리, 등불처럼 빛나는 독일 탄타우의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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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찔레꽃 같은 람피온(Lampion) 장미 완전 정리 람피온 장미는 독일 탄타우사가 2012년에 선보인 플로리분다 계열의 절화용 장미입니다.  노란색 중심과 붉은색 테두리가 조화된 복색 꽃잎이 마치 등불처럼 빛난다는 점에서 그 이름이 유래했습니다.  꽃 크기 6~8cm, 줄기 길이 50~70cm로 절화에 적합하며, 병해 저항성과 내한성이 우수해 재배 관리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반복 개화성으로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꽃을 감상하실 수 있고, 절화 수명도 10~14일로 길어 국제 시장에서 인기가 높습니다. 장미과 식물의 전통적 약용 가치도 있으나, 람피온은 주로 관상용으로 육성된 품종입니다. 붉은 찔레꽃 같은 람피온(Lampion) 장미 : 노란 심장에 붉은 테두리, 등불처럼 빛나는 독일 탄타우의 명품 람피온 장미의 기본 정보와 이름의 유래 람피온(Lampion)은 독일의 저명한 장미 육종 회사인 탄타우(Rosen Tantau)가 2012년에 선보인 장미 품종입니다. 이 품종의 공식 품종명은 Tan12269이며, 플로리분다(Floribunda) 또는 현대 폴리안타(Polyantha) 계열로 분류됩니다. 람피온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등불 또는 초롱을 의미하며, 이는 꽃의 색상 배합이 마치 불이 켜진 등불처럼 따뜻한 노란색 중심과 붉은빛이 도는 외곽 꽃잎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붙여진 것입니다. ✔  한국에서는 람피온으로 표기하며, ✔ 영어권에서는 동일하게 Lampion으로 통용됩니다. ✔ 중국어권에서는 등롱(灯笼)이라고 부르며, ✔ 일본에서는 란피온(ランピオン)으로 표기하나 일본의 장미 품종 라팡(Lapin)과는 전혀 다른 품종이므로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람피온 장미의 학술 정보와 원산지 람피온의 원산지는 독일이며, 탄타우사의 육종가 크리스티안 에버스(Christian Evers)에 의해 2006년에 육성되어 2012년에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주요 생산지는 동아프리카 지역으로, 절화용 장...

보랏빛 꽃구름 : 숙근버베나 버들마편초 Verbena-officinalis 번식부터 월동 특징, 꽃말, 키우는 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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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꽃구름 버들마편초(학명: Verbena bonariensis, 숙근버베나)  보랏빛 꽃구름이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들판 위로 가느다란 줄기가 허리 높이 이상으로 솟아오르고, 그 끝마다 자줏빛 작은 꽃이 구름처럼 떠 있는 풍경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하늘하늘 흔들리는 이 식물이 바로 버들마편초입니다. 정원 디자이너들이 가벼운 수직선을 만들 때 즐겨 쓰는 식물이며, 벌과 나비를 불러 모으는 꽃으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버들마편초의 이름과 특징, 재배 방법, 약용 정보, 고전 속 기록, 그리고 관련 이야기까지 차례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약용 부분에서는 버들마편초와 한약재 마편초가 서로 다른 식물이라는 점을 분명히 구분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보랏빛 꽃구름 : 숙근버베나  버들마편초 Verbena-officinalis 번식부터 월동 특징, 꽃말, 키우는 법까지  버들마편초(학명: Verbena bonariensis, 숙근버베나) 개요 및 특징 보랏빛 꽃구름 버들마편초는 마편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네모나고 까칠까칠하며 높이가 1~2m까지 자랍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가 없으며, 가늘고 긴 잎의 가장자리에는 잔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붉은 기가 도는 보라색으로, 가지 끝에 여러 송이가 모여 취산꽃차례를 이룹니다. 짧게 사는 여러해살이풀로 분류되며, 여름부터 첫서리가 내릴 때까지 오랫동안 꽃이 이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지 월동이 가능한 편이어서 숙근버베나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불립니다. 번식력이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정원 식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 계열 식물 DB(트리인포) · 플러스가든 · 월간가드닝 기본정보: 이름 유래 및 이명 구분 내용 한국어 이름 버들마편초 이름 유래 어원 잎이 버드나무 잎처럼 가늘고 길어서 버들이 붙었고, 마편초는 말채찍 풀이라는 뜻의 마편초속 식물 이름에서 왔습니다. 학명의 종소...

여름이 떠날 무렵 피는 자주색 꽃, 사랑의 한숨 갈화(葛花)가 피면 가을이 옵니다. 칡꽃 정보 완전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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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꽃 갈화(葛花)서문, 초가을 산야의 덤불 꽃 향기로운 야생화입니다 칡꽃 갈화(葛花)는 여름이 다 갈 무렵 산기슭 칠덩굴이 뒤덮은 덤불에 자주색 꽃이 주렁 주렁 매달리고 꽃봉오리가 뻗은 것을 봅니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흔한 야생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오랜 약용 역사와 문학적 상징, 그리고 생태학적 논쟁까지는 생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제 금정산 산행 때 담아온 칡꽃의 사진과 함께 칡꽃의 학술적 특징, 활용법, 한방 약재로서의 가치, 동의보감 속 기록, 그리고 문학 속 이야기까지 여러 자료를 교차 검증한 정보를 기술합니다. 여름이 떠날 무렵 피는 자주색 꽃, 사랑의 한숨 갈화(葛花)가 피면 가을이 옵니다. 칡꽃 정보 완전정리 칡꽃 개요 및 특징 칡은 콩과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식물로, 한반도 전역의 산기슭 양지에서 흔히 자라고 있습니다. 여름이 무르익는 시기가 되면 잎겨드랑이마다 붉은빛이 도는 자주색 나비 모양의 꽃이 이삭 형태로 촘촘히 피어나며, 은은하면서도 향긋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줄기는 왼쪽 방향으로 다른 물체를 감아 오르며 자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고, 뿌리는 땅속 깊숙이 굵고 길게 뻗어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칡이라 하면 뿌리를 말 하는것이지만 오늘은 이 글에서는 꽃을 위주로 식물정보를 다룹니다. 기본정보, 이름 유래 및 이명 구분 내용 한국어 이름 칡, 칡꽃 이름 유래·어원 칡의 줄기를 자르면 나오는 진액이 갈색으로 물들어 지워지지 않는 성질에서, 한자 갈(葛) 자가 붙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명(다른 이름) 갈근(뿌리), 갈화(꽃), 갈분(전분), 녹곽(사슴이 잎을 즐겨 먹는다 하여 붙은 이름) 영어 이름 Kudzu, Kudzu vine (뿌리 전분은 관용적으로 Arrowroot라 불리기도 합니다) 중국어 이름 葛(gé), 뿌리는 지역에 따라 鸡齐根(jīqígēn)이라고도 부릅니다 일본어 이름 葛(くず, kuzu) 참고: 나무위키, 우리문화신문, jsflower.kr 식물백과...

가을의 그리운 들꽃, 꽃말도 예쁜 쑥부쟁이 : 식용과 약용으로 쓰이는 이로운 풀꽃 한국원산 이용초(利用草) Korean 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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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 (이용초, 利用草) Korean Aster 가을이 왔나봅니다. 오전에 잠간 금정산 갔다오는데 길가에 예쁜 쑥부쟁이 꽃들이 피었네요. 산행때 자주 보는 꽃이지만 올 해에도 처음 보는 숙부쟁이라 담아 왔는데 이 꽃에 대해 사실 제대로 아는게 없어 오늘 공부하는 자세로 숙부쟁이에 대해 알아 봅니다. 쑥부쟁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의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오랜 세월 식용과 약용으로 널리 활용되어 왔습니다. 가을이 깊어질 무렵 연보랏빛 꽃을 피워내는 모습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생육이 왕성하고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정원과 야생 어디에서도 친근하게 만날 수 있는 식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을 들꽃 쑥부쟁이 이용초(利用草) Korean Aster 쑥부쟁이 기본정보: 이름 유래 및 이명 ✓ 한국어 이름은 쑥부쟁이이며, 쑥갓과 비슷한 잎 모양을 지녔으며 들에서 자라는 쟁이류라는 뜻에서 쑥부쟁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전하여집니다. ✓  이명으로는 왜쑥부쟁이, 권영초, 가새쑥부쟁이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 영어 이름은 Korean Aster 또는 Yomena로 불리며, ✓ 중국어 이름은 마란초(馬蘭草) 또는 야자마란으로 쓰이고, ✓ 일본어 이름은 노지쿠(野菊) 또는 요메나로 불립니다. ✓ 한자 표기는 쑥부쟁이(이용초, 利用草)로 쓰이기도 합니다. 쑥부쟁이 학술 정보-원산지, 분포지역, 특징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일대입니다. 분포지역으로는 한국 전역의 산과 들, 습도가 약간 높은 양지 사면에서 주로 자라며, 일본과 중국 북부, 시베리아 남동부에서도 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높이는 30~100센티미터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뻗고, 줄기는 처음 나올 때 붉은빛을 띠다가 자라면서 녹색 바탕에 자줏빛이 도는 색으로 변화합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이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개화시기는 7월부터 10월까지이며, 가지 끝에 지름 2.5센티...

단풍마 천산룡(穿山龍) 이름부터 효능까지 단풍마의 모든 것 :마과 식물의 구분 단풍마 참마 부채마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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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마 개요 및 특징 단풍마는 외떡잎식물 마목 마과 마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덩굴식물입니다. 잎이 손바닥 모양으로 깊게 갈라지고 단풍잎을 닮았기 때문에 단풍마라 불리며, 한방에서는 주로 천산룡이라는 이름으로 약재로 사용하여 왔습니다. 줄기는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자라며 길이는 보통 2미터에서 수 미터에 이릅니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은 원기둥 모양으로 옆으로 뻗으며 비대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단풍마 천산룡(穿山龍) 이름부터 효능까지 기본정보 이름유래 및 이명 한국어 이름은 단풍마이며, 잎의 모양이 단풍잎과 같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다른 이름으로는 천산룡, 황강, 지용골, 개산약, 구산약 등이 전해집니다. 한자로는 楓麻 또는 穿山龍이라 쓰며, 영문명은 주로 Five-lobed yam이라 부르고 학명은 Dioscorea quinqueloba Thunb.입니다. 일본에서는 키쿠바도코로라 불리며 중국에서는 천산룡이라 통용됩니다. 학술정보 원산지 분포지역 특징 원산지는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일대입니다. 국내에서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남부지방에 걸쳐 자생하며, 산기슭이나 숲 가장자리, 관목 사이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잎은 5~7개로 갈라지며 잎자루가 길고 밑동은 심장 모양입니다. 암수딴그루로서 6월에서 7월 사이에 황록색의 작은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이삭 모양으로 피며, 꽃 자체가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개화시기 꽃말 및 그 의미 개화시기는 6월부터 7월까지입니다. 꽃말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단단한 뿌리줄기와 오랜 세월 자생하는 모습으로부터 끈기와 인내, 혹은 건강이라는 의미로 해석하기도 합니다. 꽃은 수꽃과 암꽃이 별도의 그루에서 피며, 수꽃은 수상화서로 곧추서고 암꽃은 아래로 처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열매 시기 및 특징 열매는 9월부터 10월에 익으며, 세 개의 날개가 달린 길이 12~16밀리미터 정도의 삭과입니다. 익으면 갈색으로 변하고 날개 사이에 씨앗이 들어 있으며 바람에 날려 분산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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