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Km 이상 날아 온 멸종위기 큰 기러기 Migratory bird watching: Big goose
철새 보러 간 우포늪에서 큰 기러기 관찰 하며
예로부터 기러기는 평생 한 마리의 짝과 해로하는 습성 때문에 사랑을 맹세하는 상징물로 여겨졌으며 사랑과 백년해로의 상징으로 보아 예날 결혼식때 초례청에 올리곤 했습니다. 전통 혼례 시 신랑이 신부 어머니에게 목각 기러기를 전달하는 풍습도 있었습니다.기러기는 북쪽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이동해 월동하는 철새의 모습에서 계절의 변화 속 자연의 아름다운 순환과 강인한 생명력의 힘을 느낄 수 있어 강인한 생명력과 자연계의 순환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 3000Km 이상 날아 온 철새 관찰 큰 기러기 Migratory bird watching: Big goose |
기러기 철새 관찰은 주로 가을(9월 말10월 초)부터 이듬해 봄(3월 말4월 초)까지 진행되며, 큰기러기, 쇠기러기, 큰부리큰기러기, 흰기러기 등 다양한 종류가 한국의 습지(왕송호수, 순천만, 서산 천수만 우포늪등)를 찾아옵니다. 이들은 논에서 벼 뿌리나 수초를 먹고, 큰부리큰기러기는 수초를 물속에 담가 먹는 특징이 있고 소음에 민감하므로 조용한 환경이 중요하며, 멸종위기종인 큰부리큰기러기나 흰기러기 등 희귀종 관찰도 가능합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기러기는 가을에 찾아와 이듬해 봄까지 머무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입니다. 2025년 겨울철 기러기 관찰을 하며 주로보는 기러기입니다.
철새 관찰 큰 기러기 Migratory bird watching: Big goose
우리나라를 찾는 기러기는 가을에 찾아와 이듬해 봄까지 머무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입니다. 2025년 겨울철 기러기 관찰을 하며 주로보는 기러기입니다.
1. 주요 종류 및 특징큰기러기: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으며, 검은 부리 끝의 노란 점이 특징입니다.
✓ 쇠기러기: 큰기러기보다 몸집이 작고 부리가 분홍빛을 띱니다.
✓ 흰기러기: 몸 전체가 흰색이며 날개 끝만 검은 희귀종으로, 최근 순천만 등지에서 관찰되었습니다.
✓ 개리: 목 앞부분은 밝고 뒷부분은 짙은 갈색이며, 부리가 길고 검습니다.
✓ 쇠기러기: 큰기러기보다 몸집이 작고 부리가 분홍빛을 띱니다.
✓ 흰기러기: 몸 전체가 흰색이며 날개 끝만 검은 희귀종으로, 최근 순천만 등지에서 관찰되었습니다.
✓ 개리: 목 앞부분은 밝고 뒷부분은 짙은 갈색이며, 부리가 길고 검습니다.
2. 관찰 시기 및 장소시기:
9월 하순10월 초순에 도착하여 12월2월 사이에 가장 많이 관찰되며, 3월 하순~4월 초순에 북쪽으로 이동합니다.
✓ 장소: 주로 드넓은 농경지(낙곡 섭취)나 하구, 습지에서 서식합니다.충남 서산 천수만: 중부 지역 최대 철새 도래지로, 웅장한 기러기 군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남 순천만 습지: 최근 희귀한 흰기러기가 발견된 곳입니다.
✓ 경기 장항습지: 한강 하구의 대표적인 탐조 명소입니다.
✓ 기타: 의왕 왕송호수, 부산 낙동강 하구, 철원 민통선 지역 등.
✓ 경남 창녕 우포늪
✓ 장소: 주로 드넓은 농경지(낙곡 섭취)나 하구, 습지에서 서식합니다.충남 서산 천수만: 중부 지역 최대 철새 도래지로, 웅장한 기러기 군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남 순천만 습지: 최근 희귀한 흰기러기가 발견된 곳입니다.
✓ 경기 장항습지: 한강 하구의 대표적인 탐조 명소입니다.
✓ 기타: 의왕 왕송호수, 부산 낙동강 하구, 철원 민통선 지역 등.
✓ 경남 창녕 우포늪
3. 관찰(탐조) 팁 및 에티켓복장:
새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화려한 원색 대신 녹색이나 갈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세요.
✓ 장비: 새들은 경계심이 강하므로 쌍안경이나 필드 스코프(망원경)를 사용하여 30m 이상 거리에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사항: 큰 소리를 내거나 돌을 던지는 행위, 야간 플래시 사용은 금물입니다. 특히 먹이 활동 중인 새들이 날아올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조용히 움직여야 합니다.
✓ 장비: 새들은 경계심이 강하므로 쌍안경이나 필드 스코프(망원경)를 사용하여 30m 이상 거리에서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의사항: 큰 소리를 내거나 돌을 던지는 행위, 야간 플래시 사용은 금물입니다. 특히 먹이 활동 중인 새들이 날아올라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조용히 움직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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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Km 이상 날아 온 철새 관찰 큰 기러기 Migratory bird watching: Big goose |
큰기러기 Big goose
큰기러기(Bean Goose)는 기러기목 오리과에 속하는 조류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보호받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겨울 철새입니다.
1. 외형 및 특징크기:
몸길이 약 76~89cm 내외로, 쇠기러기보다 몸집이 큽니다.
✓부리: 검은색 부리 끝부분에 주황색(또는 황색) 띠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색상: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띠며, 머리와 목 부분이 몸의 다른 부위보다 더 짙은 색을 나타냅니다.
✓부리: 검은색 부리 끝부분에 주황색(또는 황색) 띠가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색상: 전체적으로 어두운 갈색을 띠며, 머리와 목 부분이 몸의 다른 부위보다 더 짙은 색을 나타냅니다.
2. 생태 및 습성이동:
시베리아 등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번식하며, 10월 초에 한반도를 찾아와 이듬해 3월까지 겨울을 보냅니다.
✓먹이: 주로 농경지의 떨어진 낟알(낙곡), 보리, 밀, 고구마 등 식물성 먹이를 먹습니다.
✓성격: 가족 단위로 이동하며 유대감이 매우 강하고, 경계심이 많아 소음 등 외부 자극에 민감합니다.
✓먹이: 주로 농경지의 떨어진 낟알(낙곡), 보리, 밀, 고구마 등 식물성 먹이를 먹습니다.
✓성격: 가족 단위로 이동하며 유대감이 매우 강하고, 경계심이 많아 소음 등 외부 자극에 민감합니다.
3. 주요 관찰 장소 (2025년 기준)
2025년 현재 한강 하구와 전국의 주요 습지에서 활발히 관찰되고 있습니다.✓한강 하구 (김포/파주): 2025년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도래하기 시작하여 대규모 군집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창녕 우포늪: 기러기류의 핵심 월동지로, 주변 농경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산 천수만: 대규모 논이 펼쳐져 있어 큰기러기와 쇠기러기가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부산 낙동강 하구: 을숙도와 맥도 생태공원 인근에서 관찰되며, 현재 서식지 복원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창녕 우포늪: 기러기류의 핵심 월동지로, 주변 농경지에서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서산 천수만: 대규모 논이 펼쳐져 있어 큰기러기와 쇠기러기가 가장 많이 모이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부산 낙동강 하구: 을숙도와 맥도 생태공원 인근에서 관찰되며, 현재 서식지 복원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 주의사항: 멸종위기종이므로 관찰 시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소란을 피우거나 먹이를 던지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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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 주요 먹이 Main food of the greater geese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인 큰기러기는 주로 식물성 먹이를 먹는 초식성 조류입니다. 2025년 관찰된 생태 특징을 포함한 주요 먹이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요 먹이 종류농경지 낙곡:
논에 떨어진 벼 낟알이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재배 작물: 보리나 밀의 푸른 잎, 옥수수, 감자, 고구마, 콩 등을 찾아 먹기도 합니다.
✓야생 식물: 잡초의 잎과 줄기, 씨앗, 풀뿌리를 먹으며, 물가에서는 수초를 뜯어 먹기도 합니다.
✓특이 사례: 최근 연구(2025년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서 갈참나무 도토리를 섭식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재배 작물: 보리나 밀의 푸른 잎, 옥수수, 감자, 고구마, 콩 등을 찾아 먹기도 합니다.
✓야생 식물: 잡초의 잎과 줄기, 씨앗, 풀뿌리를 먹으며, 물가에서는 수초를 뜯어 먹기도 합니다.
✓특이 사례: 최근 연구(2025년 보고)에 따르면 국내에서 갈참나무 도토리를 섭식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2. 먹이 활동 장소 및 시간장소:
주로 드넓은 농경지(논, 밭), 간척지, 습지 주변의 초지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시간: 주로 아침과 저녁에 무리를 지어 농경지로 이동해 채식하며, 낮에는 안전한 호수나 강 하구 등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시간: 주로 아침과 저녁에 무리를 지어 농경지로 이동해 채식하며, 낮에는 안전한 호수나 강 하구 등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3. 먹이 활동 시 특징경계병 운영:
무리가 먹이를 먹는 동안 서너 마리는 고개를 들고 주변을 경계하며, 위험이 감지되면 즉시 소리를 내어 무리를 비상시킵니다.
✓소음에 민감: 특히 '큰부리큰기러기' 아종은 소음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만 안정적인 먹이 활동이 가능합니다.
✓팁: 탐조 시 큰기러기가 먹이 활동 중인 논 근처로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새들이 에너지를 소비하며 도망가야 하므로, 가급적 멀리서 쌍안경으로 관찰하는 것이 기러기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됩니다.
✓소음에 민감: 특히 '큰부리큰기러기' 아종은 소음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만 안정적인 먹이 활동이 가능합니다.
✓팁: 탐조 시 큰기러기가 먹이 활동 중인 논 근처로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새들이 에너지를 소비하며 도망가야 하므로, 가급적 멀리서 쌍안경으로 관찰하는 것이 기러기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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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기러기 생물정보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강: 조강-목: 기러기목-과: 오리과-속: 기러기속
종: 큰기러기
학명:Anser serrirostris Latham, 1787
큰기러기 한반도 이동경로
Great Blue Heron Migration Route on the Korean Peninsula
큰기러기는 시베리아 북부 번식지와 한반도 월동지 사이 약 3,250~4,300km 거리를 계절에 따라 왕복하며 이동합니다. 2025년 관찰된 기록을 바탕으로 정리한 주요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번식지에서 한반도로 (가을 남하) 출발 및 경로:
10월경 러시아의 콜리마강 하구, 아나디르, 캄차카반도 등 시베리아 및 극동 러시아 지역에서 출발합니다.
✓경유지: 중국의 내륙 습지나 만주 지역을 거쳐 한반도 서해안 안면도, 천수만 등으로 진입합니다.
✓도착: 10월 초순부터 한반도에 도착하기 시작하여 12월이면 전국 각지의 월동지에 완전히 정착합니다.
✓경유지: 중국의 내륙 습지나 만주 지역을 거쳐 한반도 서해안 안면도, 천수만 등으로 진입합니다.
✓도착: 10월 초순부터 한반도에 도착하기 시작하여 12월이면 전국 각지의 월동지에 완전히 정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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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반도 내 주요 월동지 (2025년 현황)
남하한 큰기러기는 주로 농경지와 습지가 잘 발달한 곳에 머뭅니다.✓중부권: 철원평야, 한강 하구(김포·파주), 서산 천수만.
✓남부권: 창녕 우포늪, 창원 주남저수지, 부산 낙동강 하구(을숙도·맥도).특히 맥도생태공원은 2025년 현재 큰부리큰기러기(아종)의 국제적으로 중요한 서식지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남부권: 창녕 우포늪, 창원 주남저수지, 부산 낙동강 하구(을숙도·맥도).특히 맥도생태공원은 2025년 현재 큰부리큰기러기(아종)의 국제적으로 중요한 서식지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3. 한반도에서 번식지로 (봄 북상)시기:
이듬해 2월 말에서 3월 하순 사이에 북상을 시작합니다.
✓2025년 관찰: 2025년 3월 24일경 대규모 기러기 무리가 북상을 위해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특징: 북상 시에는 남하할 때보다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무리 지어 V자 대형으로 비행하며 에너지를 아낍니다.
큰기러기는 매년 비슷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특히 서해안 습지를 이동 경로상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휴식처로 이용합니다.
✓2025년 관찰: 2025년 3월 24일경 대규모 기러기 무리가 북상을 위해 떠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특징: 북상 시에는 남하할 때보다 더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무리 지어 V자 대형으로 비행하며 에너지를 아낍니다.
큰기러기는 매년 비슷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특히 서해안 습지를 이동 경로상의 중요한 기착지이자 휴식처로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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